벤자민펜션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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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정연 댓글 0건 조회 460회 작성일 22-10-31 22:01본문
주말 언니들과 92세인 울엄마와 살아 생전에
마지막일수도 있을거 같아 고향인 논산ㆍ부여로 여행장소로 선택했다~
숙박은 이곳저곳 많이 알아본결과 리뷰가 엄청 좋은 벤자민펜션으로 결정~
도착해서 보니 시설은 괜찮았다ㆍ그런데 내살림이 아니다보니 사장님을 두세번 호출했음~
첨엔 불편한 기색이 아니었지만 나중은 짜증난 말투~!! 기분이 썩 좋지 않았지만 울 엄마가 계시니 내색은 하지 않음~ 잠자리에 들려고 이불을 보니 한여름에나 덥고 깔 이불들이었다~
마지막일수도 있을거 같아 고향인 논산ㆍ부여로 여행장소로 선택했다~
숙박은 이곳저곳 많이 알아본결과 리뷰가 엄청 좋은 벤자민펜션으로 결정~
도착해서 보니 시설은 괜찮았다ㆍ그런데 내살림이 아니다보니 사장님을 두세번 호출했음~
첨엔 불편한 기색이 아니었지만 나중은 짜증난 말투~!! 기분이 썩 좋지 않았지만 울 엄마가 계시니 내색은 하지 않음~ 잠자리에 들려고 이불을 보니 한여름에나 덥고 깔 이불들이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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